자기계발, 꿀팁
포미족, 밀레니얼 세대가 바꾸는 소비경제
포미족 (For me)이란 나의 만족과 가치 지향을 위해 지갑을 적극 여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미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사는 욜로족 (YOLO: You only live once)과 만나며 그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35세 이하 밀레니얼 세대 (Millennial Generation)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미국 세대 전문가인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가 출간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 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소비집단입니다. ▶베이비부머 : 1955~1963년 사이 출생, 약 7700만명▶X세대 : 1965∼1976년 사이에 출생, 약 6100만명▶밀레니얼 세대 (Y세대): 1980초반~200..
2017. 12. 26.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