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인공지능 비서 '시리 (Siri)', 네이버 통번역기 '파파고 (Papago)', 챗봇 등을 통해 나날이 똑똑해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일상 속에서 실감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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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공지능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이를 연구 개발하는 전문가의 수요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란?

인공지능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가로 딥러닝마스터, 머신러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처럼 인공지능 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 활동 분야는 정말 다양한데요. 

크게 '이론'분야와 '응용기술'분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론분야에는 학계나 기업의 연구기관의 주도아래 과학자, 연구원이 있으며

응용기술 분야에서는 해당분야의 도메인 전문가,

데이터를 셋업, 기계를 학습시켜주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그리고 특정 알고리즘이나 테이터를 학습시켜야할 때 필요한 프로그램 소프트개발자가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응용기술은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놀라운 인공지능 서비스로 실현되고 있죠.



그 예로 음성인식 기술이 인공지능 비서로 발전

자율주행 기술은 운행 코스가 정해져 있는 버스, 화물, 관광지 셔틀이 가능하고

드론운행기술은 긴급 화물운송, 산림, 해양자원 감시, 재난구호 활동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의료지식, 이미지 인식 기술은 영상의학 판독, 처방 등을 할 수 있고

빅데이터 기술은 투자자문과 동향분석 등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전문가 진출분야는

개발자의 창의성에 따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럼 4차 산업학명 시대 유망직업 인공지능 전문가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전문가가 필요한 자질

프로그래밍적인 언어능력, 기초적 수학 지식 필수, 창의성과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필요합니다.

흔히 인공지능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남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창의성'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결국 인공지능 서비스도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경험이 필요하고 문제를 꿰뚫어 보는 관찰력도 필요할 것 같네요.








인공지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한국은 해외보다 그 기술이 뒤처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과 비교해 약 2.6년의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운데요.








정부투자 규모도  미국 3조원, 유럽 1조 2천억,  일본 1조인 반면 한국은 1천 억원이라고 하니 아쉽습니다.

정부에서 인공지능 연구분야에 지원을 더 해주어 우리나라도 인공지능 전문가 인력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좋겠네요




창의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의 활약으로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받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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